행사·전시

엑스포 행사내용 및 전시내용을 소개합니다.
EVENT GUIDE

전시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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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차와 문화 세계의 차와 문화

월드티아트관

찻자리, 도구, 예술, 등 다양한 문화를 비롯한 공예품을 아우르는 종합문화차를 즐기는 차와 문화로 꽃피어 하나되는 세계!

상징조형물과 꽃을 형상화한 아트관을 중심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온 1200년 차문화의 역사.
대한민국과 세계의 차문화가 하나됨을 상징하고,
하동이 차 문화·산업의 중심지이자 화합과 교류의 장임을 상징적으로 표현.

상징조형물
국내 차와 문화
세계 차와 문화
아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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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1

관람객에게 시설 안내와 전시 정보 제공

1-1 WORLD TEA ART

전세계의 차제품을 전시하고, 차로 하나된 세계를 차 씨앗으로 연출

1-2 WORLD TEA GALLERY

인류의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각국의 차 체품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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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2

2-1 지리산에서 시작된 한반도 차의 부활

차 산업의 부흥, 관련 상품
그래픽 패널
침체기를 겪은 차 산업과 문화가 근현대를 기점으로 하동에서 부흥하였음을 소개

2-2 하동 차와 한반도 티로드

한반도 티로드(차 생산지, 문화지)

그래픽 패널
하동에서 시작하여 한반도 전체의 다양한 차 시배지와 대표 상품을 소개

상품전시
한반도의 다양한 시배지에서 판매되는 차 상품을 실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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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3

3-1 대한민국 차 식품 명인

대한민국 식품명인 8인

그래픽 패널
대한민국식품명인 중 차 명인 8인에 대하여 소개

상품전시
각 명인과 관련된 대표 상품 또는 도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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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4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인정받은 하동 차의 가치를 소개하는 공간

4-1 세계가 인정한 중요농업유산, 하동 차 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전시

4-2 세계중요농업유산

세계중요농업유산, 국가중요농업유산 및 하동의 다원과 재배 시스템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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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5

세계의 차 언어를 이용해 세계지도를 연출하고 인류의 최장수 기호 식품으로써 차가 세계로 전파된 경로 소개

5-1 차를 즐기는 다양한 나라

전세계 차를 즐기는 여러나라의 모습과 문화를 소개

5-2 차의 전래와 세계의 차 역사

차에 대한 세계의 다양한 표기와 발음으로 만든 세계지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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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6

차의 가공방식 및 채취 시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개하는 차

6-1 차의 종류와 특징

녹찻잎을 가공하여 즐기는 차, 차의 채취 시기, 제조방법, 발효정도에 따른 차의 종류와 특징을 소개

6-2 6대 다류(발효정도에 따른 분류)

녹찻잎의 발효 정도에 따른 차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

6-3 발효정도에 따른 세계의 다양한 차

발효 정도에 따른 녹차의 분류인 6대 다류 중 대중적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외의 대표 차 제품을 소개

6-4 가공형태에 따른 다양한 모양의 차

그래픽 패널
가공 형태에 따라 다른 세계 각국의 독특한 모양의 차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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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7

한국, 일본, 중국, 영국등 차를 즐기는 5개 나라의 특징을 살린 찻자리 연출

7-1 한국의 차

맥을 잇는 전통 수제 덖음차
고즈넉히 스미는 은은한 색과 마음을 사로 잡는 다향. 우리 전통의 차(茶)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옛날부터 차는 단순히 마시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수양을 쌓는 예의 문화였다. 한국 사회에 ‘다반사(茶飯事)’라는 말이 있다.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이다. 일상다반사, 항다반사(恒茶飯事)도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흔하다’는 표현으로 이 말을 쓸 정도로 차를 마시는 것이 서민들에게도 보편적이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불교문화가 쇠퇴함에 따라 차 문화도 힘을 잃었지만, 다산이나 추사 등 고고한 선비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왔다.

7-2 일본의 차

센차부터 말차까지
일본의 차 산업은 9세기 초 중국에서 전래된 이래 1,200년 동안 독자적인 차 문화와 제조 기술을 발전시켜 일본인의 생활과 전신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일본 국내에서 생산된 녹차는 대부분이 자국 내에서 소비되고 있다. 산업적으로 차 성분의 연구를 통해 기능성 건강제품들을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어 생활 속의 차로서 확대시키고 있으며, 문화적으로는 다도 문화를 정립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 코드로 발전시켜가고 있다.

7-3 중국의 차

장인의 정신 10대 명차보이차
기원전 2700년 전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한 중국은 가장 오래된 다도 문화를 자랑한다. 기름기가 많은 중국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녹차를 가장 즐겨 마신다. 여름에도 꼭 따뜻한 온차를 마신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에서는 차를 마실 때 상대방의 잔에 차가 빌 경우에 계속 따라준다. 그 뿐만아니라 손님에게 차를 낼 때 서커스 묘기처럼 기예를 부려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중국차 문화의 특징으로 '다예'라는 말도 생겨났다. 전 세계 생산량의 22%를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은 차를 생산하는 중국은 차나무의 품종과 가공법도 다양하며 지역마다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 명차가 전승되어 오고 있다.

7-4 차문화 다방

세계의 차 생산국과 소비국을 세계지도를 활용하여 소개하고, 차 관련 책을 보며 휴식하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공간

7-5 영국의 차

일상 속 티타임과 홍차
영국은 시간별로 찻자리를 즐긴다. 영국 식생활에서 홍차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였다. 영국식 홍차의 음다법의 특색은 한 차례에 딱 한 잔으로 끝나는 일이 없고 두 잔, 세 잔을 흡족하게 마신다. 따라서 영국에서는 찾아오는 손님에게 딱 한 잔의 차를 내놓는 것은 큰 실례로 여긴다.

7-6 튀르키예의 차

세계 1위 차 소비국
튀르키예는 세계에서 가장 차를 많이 소비하는 국가다. 튀르키예인 1인당 연간 3.16kg의 차를 마신다. 매일 3-4잔을 마시며 1인당 그 수는 약 1,300잔 정도다. 튀르키예 문화에서 차는 필수적인 것이다. 집, 카페, 키라타네(남성 사교 모임), 장례식, 결혼식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활동에서 차는 필수품이다. 튀르키예인들은 또한 방문객들에게 환영 음료로 차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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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8

8-1 아름다운 찻자리

'한반도 차의 시작인 하동에서 다시 하동을 중심으로 모인다’는 의미로 쌍계사 홍살문을 모티브로 게이트를 조성

8-2 차 도구 전시

차 문화의 유행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된 차 도구 예술품과 전통적 요소가 담긴 찻자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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